신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 Adobe Flash
같은 플러그인 형태의 기술을 사용하다가, 이를 HTML언어 자체적으로 표준화 한 것이 HTML5
입니다.
HTML5
등장 이전에는 HTML4
나 XHTML
을 주로 사용했으며, 자세한 내용은 HTML의 역사를 검색하며 찾아보세요.
HTML5
등장 이전에도 표준(문서 규격)이 전혀 없지는 않았는데, 그 이전에는 주로 XHTML
이나 HTML4
를 사용했습니다.
웹을 처음 공부하신다면, HTML5를 사용하시면 됩니다.
XML
+ HTML
의 합성어로, HTML보다 엄격한 문법을 가집니다.
대표적으로 <br>
처럼 닫는 태그가 없는 태그는 끝에 공백과 함께 />
를 붙여주어야 하고, 태그가 트리구조로 이루어져야 합니다.
<br>
(X)<br />
(O)<p>첫 번째 문장<p>두 번째 문장
(X)<p>첫 번째 문장</p><p>두 번째 문장</p>
(O)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 XHTML 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HTML의 문서 규격을 표시 할 때에는 DOCTYPE
이라는 것을 통해 표현하게 됩니다.
HTML5
문서는 아래와 같은 코드를 문서 최상단에 쓰면서 HTML5
임을 정의합니다.
<!doctype html>
XHTML
문서는 아래와 같은 DOCTYPE
을 사용합니다.
<!DOCTYPE html PUBLIC "-//W3C//DTD XHTML 1.0 Transitional//EN" "http://www.w3.org/TR/xhtml1/DTD/xhtml1-transitional.dtd>
DOCTYPE
을 지정하지 않을 경우 Internet Explorer 에서 문서를 하위 엔진으로 해석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으로 꼭 지정해 주도록 합시다.
<!doctype html>
<html>
<head>
<title>Title of the document</title>
</head>
<body>
The content of the document
</body>
</html>